vogue

2013.11.27 12:06

처음에 "안녕하세여~ 하실때 목소리 와 너무 예뻐여

모자쓰셔서 분위기만점.

굳이 모자를 벗으셔서. 환상적인 얼굴 안보여주셔두 인터뷰영상 만족스럽습니다

 

"나름 열심히 했는데~" 말씀하실때 당당하시구 강한 느낌.

아 ~열심히 하셨구나. 그래서 저같은 새로운 팬들두 생기셨져?ㅋ

열심히 하셨거나 대강 하셨거나 그런거 관계없이

드라마 보구 느낀것은 .이세상에서 최지우님 제일예쁘다는 신념.

 

팬 아닐때는 연약한 여성이신줄 알았는데.인터뷰를 봐두 너무 의젓하시구

카리스마가 느껴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