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u

2013.12.24 10:41

지우 공주 Merry Christmas ""
금년도 얼마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금년에 지우 공주에 만나 할 수 있었던 것도 3회・・・
다행히도「「수상한 가정부 」도 볼 수 있어 행복한 일년이었습니다.
내년도 보다 한층 건강하고 다음의 작품에 도전해 주세요.

지우공주의 행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