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River

2004.12.01 07:57

지우씨 얼굴이 정말 말랐네요..
볼살 도톰하게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지우씨 순수한 얼굴 이 아침에 보고.. 상큼하게 하루를 출발합니다..

올 한해 지우씨 숨가쁘게 달려 왔죠?
마지막 남은 한 달, 12월을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새해를 설계하고.. 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