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4.12.01 19:28

감동의 물결입니다....지우씨 정말 화면으로 오랫만에
뵙는것 같아요~~~마른 모습도 넘 이뿐 울 지우씨....
늘 기대했던것 만큼 좋은 작품으로 만났듯이 다음 작품에도
지우씨의 향기를 듬뿍 느낄수 있었음 합니다.
지우씨 보고 싶어요~~~알랴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