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g1015

2005.02.14 16:56

집안 행사가 많아서 늦게야 뵙는군요....지우가족 여러분의 행복한 한해가 되길빌면서..지우양도 건강,행운이 무지무지 따르길 빕니다.좋은 작품에서 만났으면....겨울연가보다 더 훌륭한 작품에서 뵙기를 꿈꾸어 봅니다.......아마 꿈으로 남겠지요?.. 겨울연가를 따르기란...너무 어려울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