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얀

2005.08.27 00:42

참 오랜만에 스타지우를 들어왔더니 너무좋은 소식들과 지우씨의 편지를 볼수있어서
행복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이들까지 키우다 보니 하루 하루가 어찌 가는지 도통 시간을 낼수가 업네여
틈틈히 스타지우를 찾아와 보면서 쉬어갑니다..
지우씨 몸 건강히 영화 촬영 열심히 하시구여 기대 많이 하구 있겠습니다.
항상 보이지 않는곳에서도 지우씨 응원하구 있는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