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o

2005.11.18 15:22

지우님, 어서 오십시오 일본에 가(오)셨습니다!
오늘, 공항에서, 지우님의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여태 껏, 흥분이 깨지 않습니다.앞으로의 4개월간, 가깝고 멀었던 이웃나라에서 살게 되어, 불안도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저희들 일본의 가족도, 힘껏 응원합니다.촬영, 노력해 주세요.가끔씩은, 한가로이 산책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