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oro

2005.11.18 16:03

지우님,
일본에 올 수 있는 날을 기다려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영화의 촬영이 끝나지고, 쉬는 머지 않아
일본에서의 드라마 촬영,
몸은 괜찮습니까.
새로운 환경에서의 드라마 촬영, 불안한 일도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많은 지우씨 팬이 언제나 지켜보고 있어요.
어떤 때도 변하는 일 없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추워져 왔습니다.
몸을 조심해 건강하고 활약해 주십시오.
일본에서의 날마다도 즐거운 추억이 되도록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지우씨,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