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5.11.18 17:44

지우씨 ! 오랫만에 불러보네요,^^
그동안 영화 촬영으로 바쁘고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쉼없이 바로 다음 작품에 들어가는군요.
부디 건강하고 좋은 작품이 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