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5.11.18 17:45

지우씨 안녕하세요.^^
연속으로 두 작품을 하기에 건강이 걱정 되지만 전 지우씨의 강단을 믿습니다.
윤무곡... 외국에서 하는 작품이고 바라보는 눈들이 많기에 부담이 많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작품으로 우리곁에 다가오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우씨...촬영하다 힘들고 지칠때 당신을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응원하는 팬들을 생각해 주세요...기를 넣어 드리겠습니다..ㅎㅎㅎ
사랑하는 지우씨 화이팅!!!
윤무곡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