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11.18 23:04

오랜만에 지우님 글을 대하고 보니 가까이서 지우님의 손을 잡은것
같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온기를 느낍니다
지우님에 말처럼 우리들의 사랑이 보약이 된다면 무언들 못 하리요
열심히 화이팅 해 드릴테니 윤무곡 좋은 작품 만들어 주세요 ..후후~
좋은 작품을 위해서도 지우씨 꼭 건강 챙기시구요
밥이 보약이니 끼니 꼭 챙겨 드시길 바래요
그리고 옆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우씨에게 도와 주시는 현모님, 광원님,
민영님, 진영님게도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우씨 일본 촬영 무사히 마치고 돌아 오시구요
늘.... 곁에는 우리들이 있다는 거........지우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만큼이나
있다는 거.....잊지마시고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기 바래요
늘 ..하던 말 .....늘.... 입에서 맴 도는 말.....................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