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irink

2005.11.18 23:22

영화의 촬영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일본에 올 수 있어서 팬은 모두 감동하고 있습니다.
지우 언니가 이와 같이 한국을 출국전에 저희들에게 편지를 써 주셔 일본에서의 드라마에 대한 자세와 결의를 느낍니다.
지우 언니 일본은 지우 언니를 진심으로 환영 혀 합니다.
한가한 시간이 있으시면 일본 문화도 충분히 만끽해 주세요.
드라마의 성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