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9.24 08:38

출근하고 책상에 앉았습니다.
새벽 "지우님이 스타지우에 떴음"을 알려주신 멋쟁이언냐.. 덕분에 출근길이 행복했습니다.
지우씨... 잘 다녀오시구요.
행복하고 귀한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동행하시는 분들과 또한 함께 작업에 임하실 모든 분들에게도 하나님의 돌보심을 기도합니다.
또한 오늘 하루 애쓰실 우리님들에게... 감사를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