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지우

2003.09.24 10:11

지우님이 직접 남기셨네요.
아.. 정말 발랄한 소녀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한동안 보지 못할 우리가족들에게 정다운 인사남겨주는 마음이 사랑스럽습니다.
지우님, 상해에서의 모든 생활 건강하게 잘지내시고 촬영 잘 하고 오시길 바래요.
또한번의 기회를 꽉~ 잘 붙잡고 지우님의 미소로 사로잡으란 말 저도 하고싶어요.
틀림없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기대해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