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9.24 10:50

어제밤에 너무 피곤해 일찍 잤더니 이렇게 깜찍한 지우씨의 글이 올라와 있네요.
지우씨.
한달간의 강행군이라 많이 힘들텐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같이 가시는 모든분들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바래요.
울 지우씨의 또 다른 변화를 기대해보네요.
지우씨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