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8.23 21:52

현주씨가 보너스라 해서 난 우리 이쁜 지우님이란걸 알았죠
촬영장에 지우님을 보니 마음이 따듯해 집니다
올 여름 무척 더웠는데 영상으로 보이는 지우님은 본 모습 그대로 밝고 명랑하셔요
여전히 귀엽고 깜찍하시네요 ..후후~
좀 야위신것 같지만 건강해 보여서 안심입니다
지우씨를 위해 화이팅 하고 오신 두분 현주씨 코스님게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