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5.12.26 06:20

가까운 일본에서 성탄을 보내고 있을 지우님의
메쎄지가 가슴을 울립니다.
지우님의 대성공과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년말 시상식때는 항상 지우님을 머리속, 가슴속에서 떠올리게 됩니다.
새마을 금고와 신일 해피트리, 그리고
밥먹자... 오늘저녁 뭐하세요? 가 나오면
얼른 저는 코커콜라 병을 따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아름다운 지우님의 CF 로 그리움을 달래고 있는중이랍니다.
연리지부터 보게 되면 새해를 밝게 열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