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woo fan

2006.03.27 09:13

지우님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한국최초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시작하셨던만큼 부담또한 컸었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슬기롭게 매우 훌륭히 잘 마무리 하셔서 좋은결실 맺으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국을 좀더 진일보하게 만든 여배우로써도 자부심을 느꼈으면 합니다
정말 당신에 계셔서 행복합니다. 너무 너무 소중한 보물입니다. 사랑해요 지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