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7 10:41

지우님 3개월내내 자랑스러웠습니다. ...
팬으로서 자부심과 아울러 행복감을 느끼었어요. 정말 3개월 가득 저에게 기쁨과
설레임을 주셨어요.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완벽한 여성 그 자체입니다. 정말 동경합니다^^.
푹 쉬시고. 연리지 에서 뵈었으면 해요.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