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6.03.27 17:09

사진속의 지우님은 너무 아름답네요.
며칠간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갈거 같아요.
지우님...
몇달동안 일본에서 드라마 찍느라 고생하셨어요.
많이 야윈 모습에 마음이 아팠지만, 언제나 웃음잃지 않는 모습에 행복했어요.
쉴수있는 시간이 있을지 모르지만, 편히 쉬고 연리지에서 혜원이로 다시 만나요.
지우님...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