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7 18:28

지우씨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요~
일본의 시청자들과 그곳의 방송 스탭들에게 좋은 모습의 지우씨로 기억되었다니
더욱 좋은 일이구요.
이번 윤무곡 출연이 발판이 되어 또 다른, 보다 지우씨의 많은 장점을 보여 줄
작품에서 지우씨를 만날 수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영화 연리지 홍보하는 현장에서 만나기를..
연리지의 혜원이의 모습은 어떠할 지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