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rina

2006.03.27 18:44

잘해내실줄 알았어요.^^
지우씨 덕분에 4개월이 행복했습니다. 윤무곡에서 완전한 윤아의 모습으로 그간 고생하신 지우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한일합작드라마 출연의 경험으로 지우씨의 앞날에 더한 발전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멋진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하구요..건강 챙기시고 또 다른 작품에서 지우씨의 모습 자주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연리지도 기대할께요~
이번 윤무곡은 잊지못할 드라마가 될꺼 같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