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

2006.03.27 19:23

「윤무곡」의 지우공주는 또, 저희들에게 매우 큰 보물을 남겨 주었습니다.
”과거를 바꾸는 것은 할 수 없다”
어찌할 바를 몰라한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런 지금의 일본의 세상에,
”우선 걸음 내는, 처음의 한 걸음의 용기”를 나타내 준 것처럼 생각합니다.
서로의 밝은 미래를 믿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것.
마음을 서로 기대어 사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하는 것.
「미래를 꿈 꾸자」지우공주의 상냥함으로부터 느낀 메세지입니다.
Team JIWOO의 여러분도 일본에서의 일, 수고 하셨습니다.여러분이 있고, 지우공주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일이 휴일이 되면, 일본을 천천히 관광해 주세요.일본의 깨끗한 경치를 보거나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 일본을 더 좋아하게 되어 주세요.
그리고, 일본에서 또 여배우를 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내가 지우공주의 몸을 걱정해야 했는데 , 반대로
나의 건강을 걱정해 주신 것, 정말로 감사합니다.
당신의 진심으로의 상냥함을 아주 좋아합니다.

연리지의 응원에 한국을 갑니다.쭉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