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i

2006.03.27 20:08

지우님···
4개월간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일본에서의 드라마 촬영에서는, 대단한 수고나 생각이 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그것이 모두 지우님에게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어, 앞으로의 주춧돌이 되어 있으면 행복합니다.
이번 이 드라마로 지우님의 새로운 모습, 연기를 보는 것이 되어있어 행복했습니다.
일본의 드라마에 출연해 주셔 정말로 감사합니다.
영화 「연리지」의 공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좀더 좀더 지우님의 훌륭한 활약을 빌어 오로지 응원해 갑니다.
앞으로의 지우님의 다복과 활약을 진심으로 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