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e

2006.03.27 23:09

지우히메
이 카드의 지우히메는 정말로 깨끗하네요~~♪
바쁜 촬영동안에 팬을 위해 메세지를 주신 지우히메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운에도 지우히메의 촬영을 근처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만
열심히 연기를 하는 지우히메의 모습과 유나를 보고 있어 울어 버렸어요(T0T)

지금은 유나와 헤어지는 외로움으로 가득합니다만
4월에 「연리지」로 만날 수 있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것까지 조금의 사이입니다만 느긋하게 쉬어 주세요.
지우히메, 사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