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3.27 23:39

지우씨..론도가 시작한 후....
지난 4개월 가깝게 주변의 어떤 잡음들도 제 귀에는 크게 들리지 않을 정도로...
새로운 장르에서 보여주는 새로운 모습의 유나안에
흠뻑 취해 살았습니다.
타국에서 새로운 장르에 도전을 결정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였을텐데
힘든 결정으로 의미있는 드라마에 출연한 지우씨의 용기와 인내심을
많은 칭찬 해주고 싶어요~
론도는....우리들에게 넘 감동적이고 모두에게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배우 최지우씨를 사랑하는 팬들의 소중한 추억
한가운데 지우씨가 우뚝서 있습니다.
지우씨~~ 너무너무 대견하시고 넘 자랑스럽습니다....
베우 최지우씨에게 큰 박수 보내드려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