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a

2006.03.27 23:53

최지우님
어제에 벌써 끝나 버린 「론도」···
지금은 조금 외로운 기분입니다.
「론도」로 매주 만나뵙게 되어 매우 행복했습니다.
익숙해지지 않는 일본에서의 장기 촬영을 결심해 주신 용기에 감사 말씀드립니다.
한층 세련된 연기에 매회심을 진동시키고 있었습니다.
유나를 통해 지우님 사랑을 많이 많이 느꼈어요~~
일본에서의 벚꽃은 보실 수 있었습니까?
이번은 「연리지」의 공개로 또 새로운 지우님을 뵐 수 있는 것을 매우 기다려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쭉 바빴던 지우님~
쉴 시간이 있으면 좋겠네요.
언제라도 어디서에서도 지우님의 앞으로의 활약과 행복을 기원해, 그리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우님~사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