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ifune

2006.03.28 01:01

지우님
일본에서의 장기에 걸치는 촬영,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충실한 기분으로 있을 수 있겠지요.
드라마로부터도, 지우님으로부터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윤무곡」은, 정말로 언제까지나 마음에 남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드라마에 출연해 주시고, 정말로 감사합니다.
근처에 있어도 멀리 있어도, 언제나 지우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연리지」도 대성공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