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u

2006.03.28 08:23


윤무곡 지우님이 건배

드디어 윤무곡이 끝났습니다.
희망 그대로의 합피엔드로··안도감과 흥분으로 지금까지의 마음에 든 장을
관 고쳐 쉬었습니다.
어느 아키라를 다시 봐도, 지우모양의 표정의 미묘한 변화·연기가 빛납니다.
탁기가 날카로운 눈에 대해·지우모양의 상냥한 깊숙한 안·우 해 있어 행동·때에 늠으로서·
8 이야기의 표변한 유나의 총지우총에 박수 갈채!
6 이야기의 아침의 키스도 아름답고, 라스트의 키스도 수려???어떤 것을 취해도.
욘 제이의 장렬한 마지막 연기에 감동! 멋진 드라마였습니다.
이3개월 조마조마 두근두근의 행복인 나였지만·
그렇지만 다음 주부터 볼 수 있는 없다고 생각하면 외로울 따름입니다.
지우모양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감동과 행복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