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naka

2006.03.28 10:08

윤무곡 마침내 끝났어요.
매주, 일요일의 기다려짐 「윤무곡」이, 끝났습니다.
세상에서는,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프로그램에 대해)
그러나, 지우공주의 연기의 훌륭함,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타케노우치씨의 멋있음에 동경했습니다.
지우공주도 일본 체재4개월, 큰 일 수고 하셨습니다.
그 사이에도 홍콩·대만·한국과 갈 수 있어 피로로 생각합니다.
「연리의 가지」의 프로모 활동도 큰 일이겠지만, 끝나면, 천천히 휴양 해 주세요.
「윤무곡 part 2」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