ほなみん

2006.03.28 10:11

지우씨, 멋진 3개월 감사합니다^^



정말로 즐거운 3개월이었습니다.
매주 이렇게 일생권 생명에 본 드라마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방송은 모두 녹화되어 있습니다.
물론 스페셜도!
지금부터 또 몇번이나 재검토하고 그리고 사랑스러워서 스테키유나를 즐겁게 보내겠습니다.

될 수 없는 일본에서의 생활 매우 큰 일이었던이지요?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나는 라스트 씬 정말로 기뻤다····.
1 이야기로 눈이 흩날리는 중, 탁기와 유나가 둘이서 올려본 밤하늘.
그것이 최종이야기, 밝은 태양아래, 따뜻한 봄의 햇볕안, 벚꽃 눈보라안, 중얼거리는 같은 대사「·····론도.」「론도····.」
모두로부터 개방된 앞으로의 두 명의 밝은 미래를 상징하고 있는 것 같고 어쩐지 매우 기뻤습니다.
탁기와 유나의 두 명 미래에 많은 행복이 방문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