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ITY

2006.03.28 10:12

매우 훌륭한 「윤무곡」이었습니다.
이렇게 진지하게, 이렇게 몹시 기다려 지고, 본 드라마는 지금까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일요일은 아침부터 안절부절 해, 가족과 함께 나가도 3시까지 귀가를 해, 5시 30분에는 식사를 끝마치고,
8시까지는 언제라도 볼 수 있는 태세에 들어가고 있던 나입니다.다음 주부터는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요···
우리에게 이렇게도 행복을 주는 최지우님에게 감사 드리겠습니다.앞으로도 쭉 응원하겠습니다!영화 「연리의 가지」의 대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