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gi

2006.03.28 10:13

지우님 고마워요&「윤무곡」고마워요
「윤무곡」이라고라고 아래라고도 마음에 남는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지우공주가 일본에 체재하면서의 드라마 출연이라고 하는 것으로
꿈과 같은 3개월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엑스트라에게 참가하거나 HP를 체크해 쓰거나
반복 드라마를 체크하거나···
마음대로 나 자신이 드라마에 참가하고 있는 기분이 되어 있었습니다^^;
잘 표현할 수 없습니다만, 이 드라마에는 지우공주의 희로 애락이 가득 차 있어
하나하나가 마음에 남는 씬이 되었습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는, 그렇지만 미래는 만들어 갈 수 있다···
지우공주는 미래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재차 그녀의 훌륭함,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지우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윤무곡」고마워요.
그렇지만···다음은 절대 타케노우치씨와의 감??있어 러브 스토리를 보고 싶습니다.
제히제히 또 공동 출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