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i

2006.03.28 10:16

감동과 기억에 남는 작품, 「윤무곡」

여러분, 안녕하세요.
큰 테마와 장대한 스케일안, 여러가지 사랑의 형태, 여러가지 인간 무늬가 그려진 볼 만한 가치가 있는 드라마였습니다.
「과거를 바꾸는 것은 할 수 없는, 그렇지만 미래는 만들어서 갈 수 있잖아.」
유나가 발한 말이, 이 드라마를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세지는 아닐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말을 유나의 말로서 (들)물을 수 있던 것을 기쁘다고 생각했습니다.
숙명에 번농 되면서도, 강하고, 밝고, 상냥하고···
그리고 슬퍼해, 괴로워해, 괴로움을 가슴에 품어 그런데도 항상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유나.
모든 스토리가 완결한 지금, 한번 더 이 드라마를 느긋하게 보고 드라마에 담겨졌다
메세지를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드라마안 숨쉬는 한 명의 여성·그것은 여배우 최지우님이 아니고, 확실히 최·유나 그 자체였습니다.유나의 마음 속에 있는 여러가지 감정을 다채로운 표정으로 표현되고 유나가 발하는 말이 산 말로서
마음에 깊게 전해져, 가슴이 떨렸습니다.
지우님이 지금까지 없는, 새로운 모습, 연기를 보는 것이 되어있어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지우님, 4개월간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드라마에 출연해 주셔 정말로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에 커다란 감동과 기억에 남는 유나이며, 「윤무곡」이 되었습니다.
우에다 프로쥬서님을 시작해 이 드라마 「윤무곡」에 휴제작 스탭의 분들, 관계자의 여러분
훌륭한 마음에 남는 드라마를 감사합니다.
타케노우치씨를 시작해 모든 공연자의 분들, 여러분의 드라마에 대한 애정과 정열로 정말로 멋진 드라마를 볼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