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u

2006.03.28 10:17




지우공주, 정말로 고마워요!

지우공주에게,
지난 번에는, 일본의 드라마에 출연해 주시고,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지우공주의 최신의 작품이, 일본의 텔레비전으로 매주 볼 수가 있던 3개월간은,
꿈과 같은 날마다였습니다.
한국의 작품에 출연하고 있을 때보다 ,
이국의 땅에서, 몇배도 피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윤무곡의 드라마 출연, 수고하셨습니다.
최종회는, 기대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훨씬 훌륭한 성과였습니다!
끝나 버려 외로움만이 남는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멋진 최종회를 보는 것이 되어있어
상쾌한 기분으로도 되었습니다.
쉬는 머지 않아, 연리의 가지의 프로모션으로, 또 바쁜 날마다 되어 버리겠지만,
자신의 몸을 소중히,
우리 팬에게, 훌륭한 미래를 하?있어!
앞으로도 응원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