のっこ

2006.03.28 10:20

「윤무곡」최종회심에 따뜻한 바람이?

드디어, 끝나 버렸습니다.
지우공주는 물론, 캐스트의 여러분, 스탭의 여러분,
큰 일 수고 하셨습니다.
정말로, 더이상 일요일을 기다리지 않아 좋은 것이 외롭네요.
여러분의 기입을 읽으면서, 우, 우, 입니다.
최종회를 봐 끝나고, 마음에 따뜻한 희망이, 갑자기 들어갔습니다.
「미움을 넘어 새로운 미래를 만든다」
우리, 혼자, 혼자가·····마음 속에
훌륭한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지우공주,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신체를 소중히, 좋은 일을 해 주세요.
그리고, 더, 더 행복해져 주세요.
쭉, 계속,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