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ao

2006.03.28 10:22

지우공주, 윤무곡 고마워요!

지우공주 4개월에 걸치는 촬영 수고하셨습니다.
매주 기다려지게 보고 있던 윤무곡이 끝나 정직 외롭습니다.
최후는 유나와 탁기의 멋진 아름다운 씬을 볼 수 있어 구해졌습니다.
지우공주의 드라마는 모두 좋아합니다만, 이렇게 응원한 드라마는 지금까지로 처음입니다.
또, 아무래도 지우공주의 촬영 기간중에 「체메」에 가고 싶다(만날 수 있을지도?)(이)라고 생각해, 도카이 지방으로부터 「체메」에 다녀 왔습니다.간 첫날은 촬영을 위해 넣지 않고, 다음날 개점전에 줄서 1번으로 입점했습니다.점내는 TV으로 본 그대로였고, 요리도 매우 맛있었기 때문에 대만족이었습니다.
TBS 공식 HP으로(이쪽과는 별명으로) 기입을 하거나 팬 레터나 BBS을 읽거나 하는 일도 나날의 기다려졌습니다.지우공주를 시작으로 하는 출연자의 여러분, 우에다P씨를 시작으로 하는 스탭의 분들의
드라마에 대한 진지인 기분이 전해져 오는 멋진 HP이었지요.
지우공주, 1월부터 3월까지 매주 일요일 9시의 즐거움을 감사합니다.
이번 일본에서의 드라마 출연은 여러가지 중압이 있어 고생되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부디 또 일본의 드라마나 영화에도 출연해 주세요.앞으로도 더욱 더의 활약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