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ko

2006.03.28 10:23

외롭다···

드디어 끝나 버렸습니다.
지우공주가 일본 방문되고 나서의 날들, 꿈 속에 있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 왔습니다.
매주 일요일은, 아침부터 침착하지 않고, 안절부절 두근두근, 9시 전에는 무엇을 두어도
텔레비전의 앞으로 앉아 있었습니다.
단지 단지 지우공주의 아름다움과 연기에 만취하는 것만으로 했다.
솔직히 말하고, 스토리는 별로 머리에 입 필요하지 않고, 녹화를 몇번이나 재검토하고,
어떻게든 스토리가 알았는지?이렇게 말하는 상태입니다.
지우모양, 일본의 드라마에 출연되기에 즈음하고, 대단한 결심과 노력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 팬의 마음에 깊게 느껴졌습니다.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6의 연리의 가지, JAPAN 프리미어로 만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