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co

2006.03.28 10:25

윤무곡···매우 좋았습니다.

라스트의 씬, 매우 좋았지요.
마음에 언제까지나 남는 씬이었습니다.유나와 탁기의 표정이, 도저히 멋졌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윤무곡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더욱 더 지우님을 좋아하게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연기를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우님의 표정이나 말이나 행동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안심해, 기분이 풍족해져 옵니다.일본도 드디어, 외국인의 분과 함께 매일을 보내는 것이 보통으로 되고 있습니다.
말 뿐만이 아니라 서로를 안다.그런 일이 필요해 지고 있습니다.
이번 윤무곡으로, 그런 자신의 신변에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깨달은 것은, 그 밖에도 많이 있습니다만)
익숙해지지 않는 일본에서의 매일은, 그 나름대로 대단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천천히 편안해질 수 있어 주세요.그리고 또, 건강한 모습을 보여 주세요.
앞으로도, 쭉 쭉 응원하고 있습니다. 파이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