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U

2006.03.28 14:21

최지우님.
정말로 일본의 연속 드라마에 출연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실은 나의 개인적인 일입니다만,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어깨를 골절해 버려, 수술을 했습니다.
그 손방법이 월요일이었으므로, 일요일에 방송된 윤무곡, 더 말하게 해 받는다면, 지우씨를 일본에서, 그것도 리얼타임에 볼 수 있던 일에, 정말로 얼마나 격려해 받아, 건강과 용기를 주어 주셨는지, 말에서는 감사할 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3주간, 병실에서 윤무곡을 보았습니다만, 유일한 즐거움이 윤무곡의 방송이었습니다.
지우씨도 익숙해지지 않는 일본에서의 드라마 촬영을 열심히, 열심히 계시니까, 나도 노력하자, 라고
정말로 나에게 많이 용기와 건강을 주어 받은 일, 앞으로의 나의 인생으로 잊는 일이 없는, 큰 보물이 되었습니다.연리지, 반드시 배견 하겠습니다.지우씨의 사이트인데, 나의 개인적인 일을 써 버려, 미안합니다.나는 최지우씨 팬으로 정말로 좋았습니다.같은 시대를 지우씨와 살아 있을 수 있고 있는 일에 감사 하겠습니다.앞으로도 쭉 지우모양을 응원해 갈 것입니다.지우님은, 나의 마음이 지지합니까들.
이것과 저것도, 일바쁘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무쪼록 몸을 자애 주세요.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