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

2006.03.28 20:37

지우히메~
정말로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다양한 표정을 가진 윤아역은 지우히메 밖에 할 수 없는 어려운 역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어의 대사를 열심히 기억해 주신 것도 감동했습니다.
지우히메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던 론도를 절대 안잊을 거에요.

다음은 연리지로 혜원을 볼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