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tom

2006.03.29 11:04

지우씨 , 고마워 !!!
큰 주제안, 매우 복잡한 경우에 있는 여성 유나(아이)의 복잡한 감정을,
너무 훌륭하게 연기했습니다.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을 연기하는 것은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스러운 지우씨 모습을 본 후, 변신 모습에 정말로 놀라,
론도 폐인이 된 나는, 아팠지만, 믿었다면,
마지막에 정말로 행복 모습으로 돌아와 주었어요.

일본어의 어려운 대사도 몸에 익혀 해 주신 것,
일본의 배우들이나 스탭들과 사이 좋게 일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과연 지우씨라고, 정말로 기뻤습니다.

나는, 지우씨가 노력하고 있어들 일로 격려받아 매주 방송 시간에는, 귀가해,
TV의 앞에서 정말로 잘 즐겼습니다. 프로그램을 위해서, 이러한 금년 연이 없는데.
역시, 여배우 최·지우만이 가지는 연기와 인품에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응시하면서
"론도", 잊지 않습니다.
지우씨가 체재해 주신 즐거운 날들.
당신이 사람들의 마음에 남겨 주신 보물.

그리고, 앞으로도 당신을 계속 응원합니다.

다시 큰 소리로 외칩니다.
지우씨,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