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

2006.03.30 19:59

그동안 일본에서 열심히 드라마 촬영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나날이 발전되어가는 연기를 인정해 주시는 분들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늘어가는것이 팬으로써 큰 즐거움이고,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으실 겁니다..
윤무곡에서 색다른 연기로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어떤 좋은말로도 지우님의 행보에 대한 칭찬이 부족할 정도고, 팬으로써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뒤에서 묵묵히 응원할 것을 다짐합니다... 뒤늦게 수면으로 올라온 팬으로써 지우씨를 영원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