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hi

2007.02.11 16:43

김 현모 매니저님
바쁜 가운데,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린 드라마군요.
정말로 축하합니다.
일본에서 이 드라마를 볼 수 있는 날이 몹시 기다려집니다.
태어나는 아이를 기다릴 때와 같은 기분입니다.
지우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