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sen

2007.03.08 20:45

매니저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우리의 정말 좋아하는 지우공주를 부적 해 주셔, 감사합니다.

어디의 사무소에서도 지우공주를 소중하게 생각해 주실거라고 무렵이면, 기쁩니다.
지금부터「에어 시티」의 촬영으로, 더욱 더 바쁜 날이 계속 되겠지만 아무쪼록 건강에 조심할 수 있어 지우공주를 지켜 주세요.
두 명의 매니저님과 스타일리스트가 함께로, 든든합니다.
오늘은 소식 해 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