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uyatti

2008.10.04 01:20

잘 전해질까요?

말과 문자는,
가끔 나이프가 됩니다.
사람의 마음을 손상시킵니다.
가끔 사랑을 속삭이는 도구로도 됩니다.
사람의 마음에 행복을 부릅니다.

언제나 성실하게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우양. 힘내 주세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