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싸이트에서펀 지우언니 기사에여~

조회 수 3196 2002.02.18 10:49:49
순수지우
■■■■■   최·지우    ■■■■■
눈이 크면 잘 감동한다고 하는 낡은 말과 같이, 최·지우는 큰 눈에 눈물, 정, 무서워하고가 많은 것 배우다. 이와 같이 특히 맑은 눈동자의 최·지우는, 드라마나 영화 중(안)에서 언제나 선량하고 무른 역할을 인수라고 왔다. 이것은 누가 봐도 양심적인 마음씨가 나타난 얼굴과 산뜻한 실제의 성격이기 때문에다. SBS 텔레비젼 드라마 「아름다운 날마다」에 출연한 그녀는, 다시 한번 번뇌에서 벗어나 깨끗함으로 오로지 양심적인 욘스역에. 자칫하면 전작의 드라마 「진실」의 체욘과 혼동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지만, 보다 술술 해,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최·지우의 데뷔 스토리는 특이하다. 그녀의 얼굴을 열심히 보면 알겠지만, 맑은 예쁜 눈동자나, 높은 콧날과 청순한 이미지가 프랑스 배우의 Isabelle Adjani와 닮아 있다. 평상시 이런 칭찬이 아닌 칭찬을 (들)물었기 때문에, 영화 「디아브로」의 개봉과 함께 열린 「한국의 Isabelle Adjani 선발 대회」에서 가볍게 입상을 했던 것이다.

그 후, 94년 MBC 텔레비젼의 채용으로 연예계에 입문해, 드라마 「첫사랑」으로 스타덤에 오른다. 또 스크린으로 영역을 넓혀, 영화 「함정」과「키스 할까요」 등을 통해 여러가지 장르를 다 연기해 수 있을 가능성을 피로해, 「인정 사정 없음」에서는 지금까지 숨기고 있던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요즘의 최·지우는 영어의 학습에 듬뿍 빠져 있고 있다. 언제라도 외국의 무대에 서면, 줄줄과 영어를 이야기할 수 있도록(듯이) 맹연습중과의 (일)것이다.

또 부산 여자대무용과를 졸업한 그녀는, 체계적으로 연기를 배우기 위해서(때문에) 한양대연극 영화과에 01학 차례로 입학했다. 비록 밤안내 촬영을 해 몸이 피곤해도 학교에 출석해 간발을 넣지 않고 리포트를 제출하는 그녀는, 벌써 동기의 사이에서는 유명한 모범생이다. 신드라마와 학업이라고 하는 2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서(때문에), 오늘도 동분서주의 그녀가 멋있고 당당히 인정될 수 있는 것은, 항상 신인의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하기 때문이다.

생년월일 1975년 6월 11일
혈액형 A형
신장 174cm
학력 부산 여자대 (무용과)- 한양대연극 영화와 2001학 차례 재학중

◎출연 드라마
MBC 텔레비젼 드러머 전쟁과 사랑, 행복, 그 애일개만으로, 사랑, 진실
KBS 드라마 첫사랑, 유정
SBS 텔레비젼 드라마 행복은 우리들의 가슴에, 메세지, 아름다운 날마다
◎출연 영화 -파크·폰곤 가출 사건, 할렐루야(우정 출연), 함정, 키스 할까, 인정 사정 없음
◎연극 -「TO BE OR NOT TO BE」(병사와 수녀) 공연(90회)
◎music video 비 나누고 영혼식(For Your Soul)(죠·손모), 나나나 (유·슨즐)
◎수상 경력
1995 한국의 Isabelle Adjani 선발 대회 대상
1998 제21회 황금 촬영상 신인 연기상
1998 제34회백상예술 대상 신인 배우상
1999 영상 앨범 대상 골든 비디오 여성 연기상
2000 MBC 텔레비젼 연기 대상 우수 상부문여성 연기상

*일본의 한국대중문화를 소개하는 www.innolife.net 라는 사이트에서 나온기사를 어느분이
  카페에 올리셨더라구여~ 언니 기사라 저도 퍼왔어여^^*  
  번역기 사용해서 퍼온 거라 이해가 안가는 문장도 있지만 일본에서도
  언니에대한 관심이 높은가봐여~ 기분이 무지 좋아여^^*

댓글 '1'

짜릿지우+_+

2002.02.18 15:40:06

욘스랑 체욘이 뭔가 한참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극중 이름이네요^-^,, 그 애일개만으로 는 신귀공잔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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