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에 가입한지 몇년이 되었는데 글은 처음써봐서 조심스럽네여... 저는 조금 특별한것 같아요... 전 이제 겨우 15살이에요... 다른 친구들은 가수를 좋아하는데 저는 왠지모르게 배우한테 더 관심이 가지더라구요^^ 다른 여배우들... 많이 좋아하다가 우연히 수상한 가정부를 보게 되어서 그때부터 박복녀라는 캐릭터를 좋아하면서 언니를 많이 사랑하게 되었어요... 제 꿈도 7년째 배우랍니다~^^ 제가 꼭 배우가 되어서 나중에 꼭 인사드릴게요♥♥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