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지우
  안냐세여~ 지우언니 (^^)(__)(^^)
  요즘 언니의 순수한 연기에 넘 감탄하구 그 연기에 푹빠진 순수지우라구해여~
  사실 연옌에게 팬레터를 쓴적이 한번두 없어서
  편지 쓸까말까 괜히 쑥쑤럽기두하구 고민고민하다가 며칠이 지났는지 모르겠어여 ^^;;
  드뎌 오늘 용기를 내고 편지를 씁니다^^
  요즘 저는 겨울연가에 푹빠져있어여~
  본방에 본방녹화,담날 인터넷으루 한번더보구,재방까지... 글구 언니와 겨울연가에 관련된
  모든 자료까지 보느라구 바쁩니다^^;;
  그만큼 언니를 넘 좋아하구여~ 언니의 자연스러운연기에 푹 빠져있어여^^
  첨 부터 넘 정신없이 얘기가 길었져? 사실 더 쓰구싶지만 넘 길면 언니가 지루해하실꺼같아서..
  오늘은 첨으루 쓰는거니까 여기까지만 쓸게여~^^
  언니가 제 글을 언제 읽어보실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언니뒤에서 열심히 응원할께여!!^^
  추위와 수면부족으루 고생하시면서두 넘 좋은모습 보여주시는 언니!
  넘 감사하구여~ 이제 3시간정도 남았어여~ 빨리 언니모습 보구싶어여*^^*
  저 '순수지우' 기억해 주시구여~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여~ 몸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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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9 언어에 취미가 부터서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여호와 하나님이니라 언니 홧팅! 중국어 영원한 사랑 지우 송주 2023-02-07 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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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 Through The Eyes of A Child frances 2002-10-15 3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