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라바라기

 월요일에 10분 전부터 대기하고 있다가 결국 봤어요!! 보면서 캐리어인 쥬쥬나 가방인 샐리가 한번 되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구 어제 중간고사도 끝나서 너무 잘 됬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피곤해서 낮잠자는데 꿈에 언니가 나와서 저한테 번호 주고 갔아요! ㅎ 물론 기억은 없어요.. 정말 친구처럼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빠 땜에 꿈도 깨고 잠도 깼어요 ㅎㅎ 앞으로도 쭈~~욱! 본방사수할게요!! 캐리어가 무거우시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대신 끌어드립니당!!! 새벽인데..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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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607 언니야 뭐하십니까~♥ 기링기린소진 2016-12-25 4982
2606 [re] Hi..nancy.. ^^ hyun ju 2001-11-03 4978
2605 for hyun ju [1] nancy 2001-11-08 4978
2604 Thanks a lot. [2] kim 2007-07-10 4975
2603 언니. 영원한 사랑 송주 2021-04-01 4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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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 '캐리어를 끄는 여자' 기대되요~^^ 황성 2016-07-20 4968
2600 빛의 세레처럼 선묵화가 2017-03-11 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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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8 케리어 우먼 Chang Heacha 2016-10-12 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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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6 언니 보구싶다 기링기린소진 2016-12-26 4950